사장님 ~ 지난 토요일 (6/10일) 101호에 묵었던 사람입니다.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왔네요. 깔끔하고이쁜펜션시설, 바다를품은멋진경치, 인자하고배려넘치신 사장님내외분,삼박자가 어우러진 멋진 곳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힐링하고 왔습니다. 몸은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마음은 아직도 그곳에 있네요ㅎㅎ
내년 축제기간에 꼭 다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~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^-^